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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지석의 동서남북 | "나 하나쯤이야…"
조선조 세종 때 정갑손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강직한 성품을 인정받은 그는 관직에 발탁이 된 후에도 염근리 (廉謹吏: 청렴하고 매사에 조심성이 있는 관리)로 이름을 떨쳤습니다. 그가 함경도 관찰사로 근무할 때 어떤 보고를 받고는 책임자를 불러 크게 야단을 친 일이 있습니...
| 김학천의 世上萬事 | 중독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할까? 기도부터 하는 사람, 커피 한잔 마시는 사람, 혹은 담배부터 한대 무는 사람 등 다양할 것이다. 그러나 단지 하루 시작뿐만 아니라 누구나 습관은 갖고 있다. 좋은 습관일수도 있고 그렇지 못한 것도 있을 게다. 습관은 어찌...
| 임지석의 동서남북 | 사과냐, 사과나무냐
한 여객선이 항해 도중에 매우 큰 폭풍을 만났습니다. 배는 난파되었고 항로를 잃고 헤매다가 가까스로 어느 무인도에 도착했습니다. 승객 모두 목숨은 건졌지만 손보기 힘들 정도로 망가진 배를 이용해 집으로 돌아갈 수는 없었습니다. 불행 중에 다행한 일은 배 안에 충분한 식량과 씨앗이 남...
| 임지석의 동서남북 | 한마디 말의 위력
1920년대 어느 추운 겨울날 뉴욕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 가난한 노인이 '나는 시각 장애인입니다'라고 적힌 푯말을 앞에 놓고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공원에서 구걸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던 한 두 명만이 관심을 보일 뿐 그를 눈여겨보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바로 그 때 한 남...
| 김학천의 世上萬事 | 시어머니와 며느리
구약성서에서 가장 행복했던 여인은 누구일까. 아담의 아내 이브다. 시어머니가 없었기 때문이다. 반대로 신약성서에서 가장 행복했던 여인은 요셉의 아내 마리아다. 며느리가 없었기 때문이다. 고부간의 갈등을 빗댄 우스갯소리지만 부끄러운 한국 문화를 엿볼 수 있다. 딸의 손에는 물이...
| 임지석의 동서남북 |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최고의 타악기 연주자로 손꼽히는 에블린 글레니(Evelyn Glennie)는 맨발로 소리를 듣고 연주를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사실 에블린은 열두 살 때 청력을 상실한 청각장애인입니다. 그는 친구의 북치는 모습에 반해서 타악기를 시작했으나 청력을 완전히 잃으면서 크게 좌절했습니다....
| 임지석의 동서남북 | "Ubuntu!"
아프리카 부족을 연구하는 어떤 인류학자가 한 부족의 아이들을 모아놓고 게임 하나를 제안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보기 힘든 싱싱하고 맛있는 과일을 바구니에 가득 담아놓고 가장 먼저 바구니에 달려간 아이가 과일을 모두 가져가는 게임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아이들은 바구니까지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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